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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무용제 분체 도료(No VOCs)
- 용제로 인한 중독 및 화재 위험이 없습니다.
- 친환경 도료로 수질 및 대기오염이 적습니다.
- 도장 작업 시 점도 조정이 필요 없고 도장 작업이 간편합니다.
- 피도물에 부착된 분말은 100% 도막화 되므로 1회 도장으로 후 도막이 가능하여 도장공정 단축 및 에너지 절감 할 수 있습니다.
- 도장 후 용제 휘발 등 세팅 시간이 필요 없어 작업 시간이 단축됩니다.
- 도료 성상이 분말이므로 수송 및 저장이 유리합니다.
2. 분체도료의 장점
- 공정 중에 발생하는 분체도료를 회수 및 재사용 할 수 있어서 경제적 입니다.
- 점착성이 없어 작업복이나 실내 오염이 적습니다.
- 청소가 용이합니다.
3. 분체도료의 단점
- 색상 교체를 위해서는 청소 시간이 필요합니다.
- 분체도료 전용도장기가 필요합니다.
- 용제형 도료에 비해 박막 도장이 어렵습니다.
4. 분체도료 구성
5. 도막형성 메커니즘
- 분체 도료 분무 후 가열, 용융, 경화의 과정을 통하여 도막이 형성되고 형성된 도막은 입자 사이의 크기와 공간때문에 분말 상태보다 5배 큰 도막을 형성하게 됩니다.
- 경화 과정에서 도료는 용융을 통해 상의 변화가 발생되며, 내부 응력의 차이 및 입자간 공극에 의해 도막의 평활성이 형성됨. 모서리 부위의 도막 형성을 위해서는 분체도료 입자 분포와 용융에서 경화에 이르는 Mechanism 이 매우 중요합니다.
6. 분체 도료의 일반적인 입도 분포
- 분체도료의 도착효율은 입자직경, 전기 저항치, 비중, 입자 형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.
- 정전 분체 도장에 가장 적합한 저항치는 10^11∼10^12Ω로, 전기 저항치가 낮을 경우 분체입자는 정전기 방전이 쉬워, 후막으로 도장되지만, 도착력은 저하됩니다. 전기저항치가 높을 경우 방전하기 어려워, 입자끼리 반발을 일으켜
후막도장이 어렵습니다.